상명대, 중국 남통대와 교류협정 체결

2026-05-26 19:48:24 게재

디자인·음악 분야 협력 확대 추진

교환학생·복수학위 운영 논의

상명대학교는 중국 남통대학교와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양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상명대는 현지시각으로 21일 오후 중국 남통대학교를 방문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디자인·예술 분야 학생 교류를 비롯해 오케스트라와 성악 등 음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교환학생과 복수학위,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남통대학교는 의학·공학·예술 분야 경쟁력을 갖춘 중국 공립대학이다. 상명대측은 문화예술과 인공지능(AI)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양교 간 협력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이번 협정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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