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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증가 울산에 힐스테이트 선착순 계약
현대건설
울산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했다.
올해 들어 이러한 흐름은 이어져 4월 첫주 기준 누적 집값 상승률 1.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거래량 증가도 두드러진다. 2월 기준 부·울·경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765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69% 증가한 수치다.
울산 부동산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조감도)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631가구와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했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일부 세대에 한해 별도의 계약 조건 혜택이 제공된다.
입지적으로는 인근에 선암호수공원이 있고 야음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울산대교를 통해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 및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여건을 확보하고 있다.
미래 가치 측면에서는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에 따른 교통망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 설계에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평면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이 도입된다. 또한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요소도 포함됐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2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