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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압구정’으로 시세 끌어올린다
2026-05-29 00:00:00 게재
DL이앤씨
DL이앤씨가 제안한 압구정5구역 재건축단지 ‘아크로 압구정’(투시도)은 미래 시세를 끌어올릴 상품 설계와 그 가치를 현실로 만들 사업조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DL이앤씨는 좋은 설계만으로는 최고 시세를 만들 수 없고 좋은 조건만으로도 단지의 위상을 완성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주 1등, 착공 1등, 입주 1등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과1등 설계가 함께 가야한다는 정비사업의 철학을 담고 있다.
핵심은 이주부터 착공, 입주까지 사업 전 과정의 속도를 끌어올리고, 그 과정에서 조합원 부담을 낮추는 구조를 짰다는 점이다.
여기에 순타 공법, 코어 선행 공법, 토사 구간 중심의 효율적 굴착 계획, BIM 기반 공정 시뮬레이션 등 자사의 기술력을 총동원해 압구정5구역 총 공사기간을 주변 구역보다 대폭 단축시킨 57개월로 제안했으며 입찰 단계에서부터 책임준공 확약서를 제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압구정5구역은 일반분양 물량이 많아 상가 수익성이 중요한 축으로 꼽힌다.
DL이앤씨는 상가 면적을 5069평까지 확대하고, 상가 미분양이 발생할 경우 대물변제 방식으로 대응하는 조건까지 제시했다.
한강 조망 전략은 그 중심축이다. DL이앤씨는 조합원 세대의 S급 이상 한강 조망을 104% 충족시키고, 한강변 1열에 조합원 세대를 100% 배치하는 설계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