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몽골서 해외역사문화탐방 진행

2026-05-30 23:02:55 게재

재학생 26명 참가 … 역사·문화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제30기 해외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외역사문화탐방은 재학생들이 해외 문화유산과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시민 의식과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서울사이버대 대표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자이승 전망대, 이태준 열사 기념관, 몽골 국립박물관, 칭기즈칸 광장, 거북바위, 칭기즈칸 기마상 등 울란바토르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 몽골 전통공연 관람과 테를지 승마 체험, 유목민 게르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현지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탐방 기간 중에는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를 방문해 학생 및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울사이버대 해외역사문화탐방은 이번이 30번째 행사다. 그동안 일본·중국·캄보디아·호주·필리핀·우즈베키스탄·싱가포르·홍콩·태국·베트남·러시아·대만·몽골 등 다양한 국가를 방문하며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 확대를 지원해 왔다.

이은주 총장은 “해외역사문화탐방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체험 기회를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대학원은 사회복지학과, 인공지능(AI)융합기술학과, 음악학과 석·박사과정과 뷰티산업학과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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