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정영수 작가 초청 문예창작 특강 개최

2026-05-30 23:03:11 게재

소설 창작 노하우 공유 … 6월 1일부터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는 30일 서울사이버대 A동 503호에서 소설가 정영수 작가를 초청해 ‘읽고 쓰며 살아가기’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문예창작학과 재학생과 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설 창작 과정과 작가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 작가는 2014년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애호가들’ ‘내일의 연인들’을 출간했으며 젊은작가상과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작품 구상 방법, 꾸준히 읽고 쓰는 습관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예비 작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문예창작학과장은 “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실제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강을 마련했다”며 “문학과 창작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순수문학과 웹문예서사 트랙을 운영하며 문학 창작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함께 갖춘 작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학과는 소규모 창작 교육 프로그램인 ‘스토리 맺음 클래스’와 웹소설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등단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업 작가 초청 특강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문예창작학과를 포함한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대학원은 사회복지학과, 인공지능(AI)융합기술학과, 음악학과 석·박사과정과 뷰티산업학과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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