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인공지능 실무교육에 청년들 관심 집중

2026-05-31 20:11:15 게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AI 프롬프트 활용 특강’ 운영

정원 40명 조기 마감 … 취업·직무 활용 역량 강화

수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도 참가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AI 프롬프트 활용 특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정원 40명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강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수원대 재학생과 졸업생, 만 34세 이하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생성형 AI 활용법과 프롬프트 설계 원리, 실무 적용 사례 등을 학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취업 준비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에게는 비교과 프로그램인 ‘재맞고 점프업 프로젝트’ 10시간과 드림잡끼 마일리지 10점이 인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AI 활용 능력은 취업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직무 멘토링, 취업 상담,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 학생과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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