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딜로이트 그룹, 17명 파트너 승진
2026-06-01 13:00:02 게재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길기완)이 1일자로 17명의 신임 파트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새 경영진 체제 출범 이후 단행된 첫 인사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인수합병(M&A), 인프라, 사이버 보안,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고객 전략 등 핵심 성장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회계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딜로이트 그룹은 “AI 플랫폼,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AI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들을 중심으로 미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회계감사 부문에서 강기태, 김태완, 윤희정, 이상언, 차민규, 황지현, 홍은정, 세무자문 부문에서 권미진, 김동윤, 경영자문 부문에서 박경순, 박이현, 서영교, 임익선, 최연승, 컨설팅 부문에서 구본승, 김충만, 범진영 등이 파트너로 승진했다.
길기완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올해는 새로운 리더십 체계 아래에서 조직의 근본적인 혁신과 도약이 요구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에 선임된 파트너들이 ‘Deloitte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조직 구조 혁신을 이끌고,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 신뢰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