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AI 무역 인재 717명 배출
2026-06-01 13:00:01 게재
1기 양성사업 수료식 개최
수출마케팅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마케팅 비용은 낮추고 효과는 높이는데 기여할 AI 무역 인재 717명이 배출됐다.
코트라는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무역인재 양성사업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청년 교육생 629명, 기업 관계자 88명 등 총 717명이 참여했다.
안영주 코트라 부사장은 “AI 기술을 익힌 청년들이 글로벌 취·창업 현장의 주인공이 되도록 돕겠다”며 “ 중소기업에는 AI 수출 마케팅 툴과 코트라 해외무역관의 서비스를 결합해 수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트라는 하반기 ‘2기’ 과정도 진행한다. 강원대 계명대 단국대 수원대 인하대 전남대 제주대 창원대 충남대 등 전국 11개 대학과 협력해 AI 무역 역량을 확산시키고 ‘5극 3특’ 중심의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및 중소기업은 8월 중 코트라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