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대상 ‘지역상생 볼런투어’ 성료

2026-06-01 14:05:45 게재

GKL사회공헌재단, 고령문화관광재단,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GKL사회공헌재단과 고령문화관광재단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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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는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고령 개실마을에서의 농가일손돕기,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 고분군 등 지역 관광지를 탐방하고 가야금 체험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의 역사 문화 자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고령문화관광재단 간 ‘GKL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추진된 첫 협력 사업으로 관광업계 종사자와 미래 관광인재들이 지역사회와 관광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참가자들이 지역과 교류하며 관광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KL사회공헌재단은 사회복지사, 관광업계 종사자 및 대학생, 감정노동자,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되는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8일까지이며 세부 내용은 GKL사회공헌재단 누리집(www.gklfund.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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