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대상 ‘지역상생 볼런투어’ 성료
GKL사회공헌재단, 고령문화관광재단,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GKL사회공헌재단과 고령문화관광재단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고령 개실마을에서의 농가일손돕기,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 고분군 등 지역 관광지를 탐방하고 가야금 체험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의 역사 문화 자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고령문화관광재단 간 ‘GKL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추진된 첫 협력 사업으로 관광업계 종사자와 미래 관광인재들이 지역사회와 관광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참가자들이 지역과 교류하며 관광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KL사회공헌재단은 사회복지사, 관광업계 종사자 및 대학생, 감정노동자,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되는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8일까지이며 세부 내용은 GKL사회공헌재단 누리집(www.gklfund.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