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새 슬로건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

2026-06-02 13:00:05 게재

홈페이지·홍보영상

콘텐츠에 활용 예정

국토교통부는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for Tomorrow)를 새로운 부처 슬로건으로 1일 발표했다.

슬로건은 국토부 핵심 정책을 상징하는 ‘짓다’(공간·건설)와 ‘잇다’(이동·교통)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연결해 표현했다. 인공지능(AI)도시 자율주행차 차세대고속철도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해 더 편리한 국토와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미도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새 슬로건. 사진 국토부 제공

국토부는 “미래 기술을 국민 삶에 접목해 보다 편리한 국토공간을 조성하고 교통 혁신을 통해 일상을 촘촘히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슬로건은 지난 3~4월 내부 직원 공모와 외부 홍보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선정됐다.

새로운 슬로건은 국토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홍보영상 콘텐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국토부가 국토 위성, 인공지능 도시(AI-City), 자율주행차, 차세대 고속철도 등 많은 최첨단 산업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동안 익숙한 일부 이슈만 부각돼 아쉬웠다”며 “새로운 슬로건은 모든 분야의 업무를 미래 지향적이고 창의적으로 해 나가겠다는 국민께 드리는 굳건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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