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 … 인공지능 기반 교육 확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1일부터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 신입생과 편입생이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편입학은 학년별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의 원격대학 평가에서 2007년과 2013년, 2020년 세 차례 최고 등급(A)을 획득했다. 올해 실시된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도 대학경영, 교육과정, 수업, 학생 지원, 원격교육 기반시설 등 모든 평가 영역과 지표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대학측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사이버대학 신입생 수 1위를 기록했다. 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장학금 지급 총액 1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반려동물산업학과와 스포츠지도학과, 응용수학·통계학과를 신설했다. 드론·로봇공학과와 문예창작학과, AI커머스학과, 국방AI학과는 교육과정을 개편해 운영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환경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공과대학 인공지능학과와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 강의 콘텐츠와 학습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학습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체위탁생과 군위탁생, 교육기회균등 대상자 등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장학금 신청도 가능하다.
이은주 총장은 “변화하는 사회와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온라인 환경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과 학습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은 사회복지학과와 인공지능융합기술학과, 음악학과 석·박사 과정 및 뷰티산업학과 석사 과정의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