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인공지능 전환 전략 확대

2026-06-04 13:00:07 게재

추진단 구성 실행력 높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 익산 본원에서 ‘농진원 인공지능 전환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 인공지능 융합 전략’에 발맞춰 농진원 인공지능 전환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진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기업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진원은 6월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지정된 후 미래 농산업 성장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사업화 지원부터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서비스 확산,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조성까지 농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부의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 정책에 맞춰 조직혁신을 추진한다. 기관장 주도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추진단’을 구성해 실행력을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농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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