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어린이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연속 지원 대상 기관 선정
2026-06-05 07:15:38 게재
송파문화재단 소속 송파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연속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연속 지원 선정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선정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 평가(50%), 사업 이행 현황과 협조도 평가(정량 50%)로 이뤄졌다. 1차 평가를 통해 상위 30% 기관을 선별한 후, 2차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20%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파어린이도서관은 ‘토핑 인문학: 우주별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주공학과 천문학을 주제로 직접 공작하고 실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 인문학 프로그램을 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송파어린이도서관은 올해에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어린이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파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연속 지원 선정을 지역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송현경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