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여야 없는 ‘원팀’으로 미래 열 것”
2026-06-05 15:22:19 게재
4일 당선증 교부식서
‘민생중심 협치’ 다짐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은 4일 “이제 경쟁은 뒤로 하고 여야 구분 없이 오직 화성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의 팀, 원팀이 돼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당선증 교부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인 3명, 지역구 화성시의원 당선인 8명, 비례대표 화성시의원 당선인 3명 등 모두 15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민생 변화부터 꼼꼼히 챙기고 동시에 화성의 10년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며 “당선되신 의원님들과 집행부가 일심동체가 돼 ‘누구나 살고 싶고, 사는 것이 자랑스러운 화성’을 만들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교부식을 마친 당선인들은 선관위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화성시의 도약과 상생의 정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다짐했다.
화성시는 이날 만세구 선관위 주관 행사를 시작으로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들을 위한 당선증 교부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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