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대기업·공기업 적성검사 대비 과정 운영

2026-06-05 20:30:17 게재

졸업예정자·졸업생 외 지역청년도 참여

건국대학교가 대기업과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무적성검사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전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4월 운영한 ‘2026학년도 1학기 대기업 및 공기업 직무적성검사 대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건국대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지역 청년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사업단은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직무적성검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진행한 ‘대기업 취업 서류완성 프로그램’에 이은 후속 취업 지원 과정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와 SK 종합역량검사(SKCT),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공기업 필기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영역별 학습 전략과 문제 풀이 방법을 익혔다.

또한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전 모의고사, 유형별 문제 풀이를 병행해 실제 채용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사업단은 교육 시작 전과 종료 후 모의고사를 실시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역량 수준과 학습 성과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료자에게는 추가 모의고사 응시 기회와 강의 다시보기 서비스,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 등 후속 학습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이상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상반기 채용 시즌에 맞춰 면접전형 대비 과정과 인턴십 준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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