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태성고, 인공지능 기반 진로교육 협력
2026-06-05 21:04:37 게재
미래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진로탐색·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상지대학교와 태성고등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로·직업교육 확대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상지대 AID사업단은 5일 교내 본관에서 태성고와 AI 기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고등학교가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교육 인프라와 시설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교사·학생 연수와 특강을 함께 추진하는 등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학생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학과 고등학교 간 연계 교육을 강화해 다양한 진로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의 미래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대학측은 이번 협약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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