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존 바클레이 교수 초청 석학강좌 개최

2026-06-06 08:42:52 게재

바울 신학의 현대적 의미 조명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과 기독교학대학원이 세계적 신약학자인 존 바클레이 영국 더럼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바울 신학과 기독교 윤리의 현대적 의미를 살펴보는 학술강좌를 개최했다.

숭실대는 지난 1일 베어드홀에서 ‘2026 해외 석학초청강좌Ⅱ’를 열고 ‘은혜와 기독교 윤리: 바울 신학의 실천적 함의’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교내외 교수와 연구자, 대학원생, 학부생 등이 참석했다.

강연 후에는 숭실대 일반대학원 기독교학과와 기독교학대학원 학생들이 참여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바울 신학과 기독교 윤리가 오늘날 공동체와 사회에 주는 의미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숭실대는 행사에 앞서 미국 뉴브런즈윅 신학교 관계자와 만나 양 기관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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