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역활력타운사업 무상 자문 지원
2026-06-10 13:00:01 게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추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 등을 결합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공모 방식에서 자율신청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활력타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 지원한다.
LH는 신속한 컨설팅이 가능토록 컨설팅 조직을 마련해 운영하고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
컨설팅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구상과 계획 단계부터 목표 타당성 수요 등 전반에 걸쳐 진행한다.
희망하는 지자체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LH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거쳐 대면이나 온라인으로 컨설팅 결과를 전달한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지역활력타운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