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ES90’ 사전계약 시동

2026-06-11 13:00:02 게재

“7000만원대부터 시작”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플래그십 전기차 ES90(사진) 사전 계약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ES90은 볼보자동차 전동화시대에 맞춰 세단(승용차)의 전통적인 형식을 새롭게 해석한 모델이다. 지난해 3월 글로벌시장에 처음 공개됐고 국내에서는 ‘스웨덴의 날’ 행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측은 “ES90은 볼보자동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라인업인 만큼 최첨단 안전 기술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경험, 스웨디시 럭셔리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국내에 판매되는 ES90 파워트레인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을 고려해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트윈 모터, 트윈 모터 퍼포먼스등 총 3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출시한다.

800V 전기시스템을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706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국내 판매 시작가의 경우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7000만 원 초중반, 트윈 모터 700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책정했다. 전체 판매 트림과 상세 가격은 22일 국내 출시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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