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티니 공무원 15명 한국형 농업교육
2026-06-18 13:00:04 게재
한국농어촌공사 연수
한국농어촌공사는 에스와티니 농업부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27일까지 ‘에스와티니 농업생산성 및 식량안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에스와티니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농업 생산성 향상과 식량안보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프리카 남부에 있는 에스와티니는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농업 생산성 저하, 식량 수입 의존도 증가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공사는 한국의 농업정책과 농촌개발 경험을 공유해 현지 여건에 맞는 정책과 제도 발굴·적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사는 한국의 농업정책과 농촌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현장견학을 병행해 한국 농업정책의 실제 적용 사례를 확인할 계획이다.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촌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살펴볼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