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로이킴·백지영 한 무대에…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 7월 킨텍스 개최
2026-06-18 15:51:31 게재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라이브 음악 축제 ‘2026 DEEP DIVE MUSIC FESTIVAL(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7~18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레드쇼가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DIVE INTO THE SOUND’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깊은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무대 연출과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은 푸른 조명과 안개 효과를 활용해 심해를 떠올리게 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아티스트들의 목소리와 밴드 사운드에 집중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17일에는 발라드 가수 백지영을 비롯해 정승환, 적재, HYNN(박혜원), 김기태가 무대에 오른다. 백지영의 대표 발라드와 정승환의 감성적인 무대, 적재의 기타 연주와 노래 등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18일에는 이무진, 로이킴, 대니정, 황가람, 김필이 출연한다. 싱어송라이터 이무진과 로이킴, 독특한 음색의 김필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예매처인 예스24 티켓에서는 2차 라인업 공개를 기념해 전 권종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할인 적용 가격은 2일권 일반석 19만2000원, 1일권 VIP석 14만4000원, 1일권 일반석 11만9200원이다.
공연이 열리는 킨텍스 제1전시장은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버스 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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