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국방시설 품질 개선

2026-06-19 13:00:04 게재

국방시설본부와 업무협약

부실예방, 적정공사비 반영

대한건설협회가 국방시설 개선작업에 나섰다. 대한건설협회는 18일 국방시설본부와 국방시설 품질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제도개선을 위한 과제발굴,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에 나선다.

한승구(오른쪽) 대한건설협회장이 강영미 국방시설본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대한건설협회 제공
간담회에서는 건설협회 시도회장이 참석해 예정가격 적정 산정, 설계변경 원활화 등 군시설공사 적정 공사비 반영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등을 건의했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은 “어느 때보다 국가 안보가 중대해진 상황에서 국방시설 품질 제고를 위한 적정 공사비 반영 등 합리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건설업계도 성실 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영미 국방시설본부장은 “국방시설 품질 제고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국방시설의 품질향상에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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