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노동부, 아워홈 공장 압수수색
2026-06-23 13:00:03 게재
근로자 끼임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23일 아워홈 용인2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광역산재예방감독과는 이날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현장사무실 등 2곳에서 작업계획서와 안전관리 관련 서류, 재발방지 대책 자료 등을 확보했다. 지난 8일 발생한 사고 이후 보름 만에 이뤄진 첫 강제수사다.
이 공장에서는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가 어묵 포장실 컨베이어벨트 회전축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해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이재걸 기자 claritas@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