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리브사이언스’ 출범

2026-06-23 13:00:04 게재

통합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리브사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리브사이언스는 국내 사모펀드인 VIG파트너스 지원 아래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 울트라브이, 에이티지씨의 역량을 모아진 통합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이다.

리브사이언스 측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에게는 정밀하고 효율적인 시술 환경을, 소비자에게는 자연스럽고 만족도 높은 시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23일 밝혔다.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세계 최초 PDO 미세구 기반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울트라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의료진의 시술 목적과 환자 특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브아르와 이브아르 와이솔루션은 전세계 45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울트라콜은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17개국 이상에 공급되고 있다. 제품 등록이 30개국 이상에서 완료됐다.

보툴리눔 톡신 파이프라인의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임상 개발을 확대하고 보툴리눔 톡신 제제 ATGC-110 ‘보타루마주’를 기반으로 주요 시장 대상 사업 개발을 추진한다.

한종현 리브사이언스 대표는 “통합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더 나은 제품과 임상적 성과를 제공하고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김규철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