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세대 ‘장위 프루지오 마크원’ 공급

2026-06-24 13:00:0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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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6월 분양

대우건설이 올해 첫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6월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투시도)을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23개동 1931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39~114㎡로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건설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건설사들의 원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에서 공급되는 첫 대형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하다.

동북선 경전철과 GTX-C 노선 등 추가 교통망이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 광운대역 일대에서는 약 15만㎡ 규모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업무·상업·주거시설과 문화·체육시설 등이 복합된 동북권 핵심 경제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가 있다. 월곡중·남대문중·장위중·석관고 등 다수의 학교가 인접해 있다. 북서울꿈의숲과 오동근린공원, 월곡산, 우이천 산책로 등이 가깝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의 중심 입지에서 교통·교육·생활·자연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서울시 강북권 개발계획 등 다양한 호재를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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