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배변봉투, 아마존 뚫었다
2026-06-24 13:00:01 게재
펫라이즈 ‘완스파파’ 입점
참숯·친환경성 소재 적용
토종 배변봉투가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펫라이즈(대표 김도형)는 자사브랜드 완스파파(WANSPAPA)의 참숯(활성탄) 반려견 배변봉투 ’DOG WASTE BAGS‘(도그 웨이스트 백)를 미국과 일본 아마존에 동시 입점시키는데 성공했다.
특히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흐름에 발맞춰 GRS(국제재생연료기준) 인증을 받은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다. 제품 전량을 국내에서 생산하며 품질 관리를 거친 토종 한국산(Made in Korea) 제품이다.
압도적인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펫라이즈는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매 공급과 아마존 재팬 판매를 병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정부의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펫라이즈는 이번 미국과 일본 아마존 입점 성공을 교두보 삼아 유럽과 호주 등 신규 글로벌시장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