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교육혁신 협력 나선 27개 대학

2026-06-25 16:13:2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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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HTHT 대학 컨소시엄 운영위원회 개최

한성대학교는 24일 교내 상상관에서 ‘2026년도 HTHT 대학 컨소시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THT 대학 컨소시엄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 개발과 교육혁신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대학 협의체다. 현재 일반대학 9개교와 전문대학 18개교 등 총 2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이창원 한성대 총장을 비롯해 회원대학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한성대
2026년도 HTHT 대학 컨소시엄 상반기 운영위원회 종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변홍석 울산과학대 교무처장, 조훈 서정대 산학부총장, 박선희 성운대 센터장, 이승환 구미대 총장,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 이창원 한성대 총장, 박주희 삼육보건대 총장, 이민숙 동강대 총장, 엄종화 세종대 총장, 박영미 안산대 교무부처장, 장명희 한성대 교학부총장, 전열어 백석문화대 센터장

회의에서는 컨소시엄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 이창원 총장이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위촉됐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 개발 사업인 ‘HTHT 챔피언대학 3기’ 운영 계획도 발표됐다. 올해 선정된 대학은 한동대, 한림대, 백석문화대, 삼육보건대, 안산대 등 5개교다. 이들 대학은 올해 2학기부터 신규 교수·학습 모델을 운영하고 2027년 상반기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창원 운영위원장은 “인공지능 기반 대학 교육혁신은 대학 간 경험과 성과 공유를 통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회원대학과 협력해 대학별 특성에 맞는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HTHT 대학 컨소시엄은 챔피언대학 운영을 비롯해 대학 교직원 직무연수, HTHT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AI 기반 대학 교육혁신 모델 확산에 나서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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