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견본주택 열어
2개 블록 1066세대
전용 84㎡ 3억원대
BS한양이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블록과 S-2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2개 블록, 총 1066세대 규모다. 1단지는 744세대로 조성되며 이중 일반분양(뉴홈 일반형) 물량은 55㎡A 169세대, 59㎡A 100세대, 59㎡B 157세대로 426세대다. 신혼부부와 1~2인 가구 수요에 적합한 단지다. 단지 동측에 사포초가 위치해 있다.
2단지는 322세대로 구성되며 일반분양은 74㎡A 24세대, 84㎡A 90세대 등 114세대다.
중·소형 중심 평면으로 구성돼 3~4인 가구의 실거주 수요를 고려했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전용 55㎡는 2억원 중반대, 전용 59㎡는 2억원 중·후반대에 공급된다. 전용 74㎡는 3억원 초반대, 전용 84㎡는 3억원 중·후반대 수준으로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수자인의 특화 설계와 차별화된 조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돼 지역 주택시장에 새로운 주거 가치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30일, 2순위는 7월 1일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일이 단지별로 달라 수요자들은 2개 단지에 중복으로 청약할 수 있다.
BS한양 관계자는 “밀양에 처음 선보이는 수자인 단지인 만큼 특화 설계와 차별화된 조경·커뮤니티로 지역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고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배후로 한 직주근접 입지와 공공주택지구 성장 가능성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