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인공지능·디지털 수업 지원 컨설팅 준비

2026-06-27 06:42:08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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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운영진 워크숍… 학교 맞춤형 지원체계 점검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운영을 위한 코디네이터·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모집과 연수 운영에 앞서 사업 참여 인력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교 맞춤형 컨설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대구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 이어 6월에는 서경대에서 경기·세종 권역 담당 코디네이터와 강사를 대상으로 2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학교별 수요 진단과 프로그램 매칭, 연수 운영 절차, 성과관리 체계 등을 공유했으며, 학교 담당자와의 협업과 현장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실무 교육도 받았다.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진행하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은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원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경대 산학협력단은 해오름사회적협동조합,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 컴퓨팅교사협회, 에듀니티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상훈 서경대 교수는 “학교 현장의 수업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코디네이터와 강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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