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2026-06-27 06:42:15 게재
교육부 사업 통해 인공지능·이차전지 융합교육
동서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첨단인재형)’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대학에 재학 중이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단기 집중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서대는 오는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18개월 동안 ‘AI융합 이차전지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20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에는 스마트모빌리티학부를 비롯해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응용, 정보보안 등 공학·정보기술(IT) 분야 10개 학과가 참여한다.
교육은 이차전지 공정과 장비 분야 실무교육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 교육을 접목한 융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장제국 총장은 “그동안 축적한 첨단산업 분야 교육과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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