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스타트업 ‘유니컨’ 지원 강화

2026-06-30 13:00:0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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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증기금 강승준 이사장은 29일 경기 판교의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유니컨을 방문해 혁신스타트업의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유니컨은 60GHz 기반 무선 송수신 반도체 칩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신보의 ‘뉴본펭귄-퍼스트펭귄-프리 아이콘-혁신아이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지원받은 대표 사례다.

강 이사장은 “혁신스타트업이 창업 초기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전 주기에 걸쳐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혁신아이콘‘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 지원, 보증연계투자, 해외진출 지원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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