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동식스크린시장 주도권 강화

2026-07-01 13:00:24 게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스탠바이미 2 맥스’

세계 주요국가 순차 출시

LG전자가 이동식스크린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

LG전자는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세계 주요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미국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내놓는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지난 4월 국내에 먼저 출시돼 전작에 이은 인기몰이 중이다.

한층 커진 32형 화면과 향상된 4K 화질을 갖춘 덕이다.

‘LG 스탠바이미’는 이동식스크린의 대명사가 됐다. △LG 스탠바이미 GO(2023년) △LG 스탠바이미 2(2025년)에 이어 올해 LG 스탠바이미 2 맥스까지 이동식스크린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기존 모델의 27형 대비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4K UHD(3,840×2,160) 해상도를 지원해 더욱 선명하고 몰입감 있는 시청경험을 제공한다.

전작보다 더욱 향상된 3세대 알파8 프로세서를 탑재, 인공지능(AI)이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보정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질과 음질을 제공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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