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원, 4일 ‘영화제 가는 시티투어’ 운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연계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맞아 오는 4일 영화와 관광,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영화제 가는 부천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코스는 부천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화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부천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부천시티투어 기념볼펜과 색연필 세트,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해설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도심 속 힐링공간인 모네정원에서 여름꽃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을 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영화제 상영관에서는 영화 ’소방관‘을 관람한다. 상영 후에는 곽경태 감독과 주연배우 주원이 참석하는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어 영화 제작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이후 부천시청으로 이동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XR 체험을 통해 미래문화도시 부천의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시티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영화와 문화예술, 체험을 융합한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원 누리집(http://bucheonculture.or.kr/) 또는 전화(032-656-4306)를 이용하면 된다.
부천문화원 관계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부천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화브랜드”라며 “이번 특별 시티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영화와 관광, 문화체험을 함께 즐기며 부천만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문화원이 운영하는 부천시티투어는 계절과 축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테마코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