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생산유통 통합조직 77곳 선정

2026-07-02 13:00:0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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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성과 공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상반기 유통본부 업무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업무성과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aT는 품목별로 생산과 유통을 결합해 전문 판매조직을 육성하는 ʻ생산유통 통합조직ʼ을 전년 대비 21개소 증가한 77개소 선정했다. 또 산지 스마트화를 위해 산지조직 30개소에 스마트 APC 전환을 위한 설루션을 제공, 전년 누적 60개소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15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공공급식플랫폼 공공급식거래액도 전년대비 2.3% 증가한 2조2000억원(6월 26일 기준)을 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주요 추진사업으로 예정된 △취약계층과 임산부 대상 식생활 돌봄 사업 △중소 농가 온라인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사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2027년 농수산식품유통 교육체계 고도화 △화훼 경매목표 달성 위한 인공지능 컨설팅 추진 등 고품질 물량 유치 확대 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우수사례를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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