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이차전지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나선다
2026-07-05 15:44:16 게재
인천모빌리티연합과 기술개발·인재양성 협력 …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
인하대학교가 인천모빌리티연합과 손잡고 이차전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인하대는 지난달 26일 인천모빌리티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 시험·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모빌리티연합은 모빌리티 분야 120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계해 이차전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한다. 학생과 연구원을 위한 특화 교육과 기업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교육, 현장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보유 중인 분석 장비와 연구시설을 기업과 공동 활용해 기술 개발과 현장 애로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교육부 혁신융합대학사업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천테크노파크 모빌리티본부와 협력을 확대하는 등 지역 이차전지·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참여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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