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4개 대학 연합 ‘인공지능’ 전환 창업교육 운영

2026-07-05 15:44:17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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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 활용해 지역 기반 창업모델 개발 … 초광역 창업캠프 성료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경일대학교, 동신대학교, 동의대학교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광역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초광역 AX(인공지능 전환) 창업캠프’에는 4개 대학 학생 6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NotebookLM’을 활용해 지역 제품과 문화자원을 분석하고 시장성을 검토한 뒤 이를 바탕으로 창업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했다.

캠프에서는 대학별 학생들이 혼합팀을 구성해 지역 특산품과 미래 소비 트렌드를 결합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랜딩페이지 제작 마케팅 전략 수립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실습했다.

경진대회에서는 동서대 게임학과 김가은·김지민 학생과 방송영상학과 허수현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품 홍보 영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동서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전 창업교육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과 디지털 기술을 연계한 창업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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