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정책대학원, 정책 리더 키운다
2026-07-05 18:53:18 게재
지방선거 당선인 13명 배출…행정·부동산 등 7개 학과 신입생 모집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이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책대학원은 오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 행정학과를 비롯해 사회복지학과, 부동산학과, 언론홍보학과, 이민다문화정책학과, 노인학과, 경찰학과 등 7개 학과의 야간 석사과정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정책대학원은 최근 지방선거에서 구청장 3명과 시의원 3명 등 모두 13명의 동문 당선인을 배출했다. 특히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와 검단구의 초대 구청장과 미추홀구청장이 모두 정책대학원 동문으로, 지역 행정과 정책 분야에서 대학원의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책대학원은 행정과 사회복지, 부동산, 이민·다문화 정책, 노인 정책, 경찰행정, 언론홍보 등 지역사회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재직자를 위한 야간 수업과 학과 간 교류 프로그램, 해외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정책 실무와 전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행정학과는 경인지역 공무원과 지방의원,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꾸준히 진학하는 대표 학과로 자리 잡았다. 부동산학과는 도시계획·도시재생 분야와 연계해 지역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민다문화정책학과와 노인학과는 인천의 다문화사회와 고령화에 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입생 원서는 정책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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