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인공지능 시대 맞춤형 뿌리산업 인재 양성

2026-07-12 20:02:2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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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캠프·산학프로젝트 운영 … 실전 취업교육과 산업 현장 연계 강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제조업 인재에게도 디지털 활용 능력과 실무 역량이 요구되는 가운데 한국공학대가 산학 프로젝트와 실전 취업교육을 연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공학대 신소재공학과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6 차세대 뿌리산업 전문인력양성 취업캠프 및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예선평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공학대, 동아대, 전북대가 공동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산학협력 성과 공유가 이뤄졌다.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에서는 한국공학대 22건을 포함해 모두 44개 프로젝트가 발표됐으며, 기업 현안을 반영한 연구 성과를 전문가들이 평가해 본선 진출작과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취업캠프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인성검사, 서류함(In-Basket) 면접, 프레젠테이션(PT) 면접, 직무적성검사 등 채용 절차를 반영한 실전형 교육과 함께 자원순환 기술, 인공지능 에이전트 트렌드 등 산업 변화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이승준 교수(신소재공학과)는 “학생들이 산학 프로젝트와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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