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AI 활용 실무형 취업교육 운영
2026-07-12 21:26:54 게재
미취업 졸업생·지역 청년 대상 직무 프로젝트 진행
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교내 김수환관에서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무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회계·사무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직무 이해와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8시간 동안 AI를 활용해 자신의 직무 역량과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한 뒤 △경영전략기획 △경영지원 △인사 △재무·회계 등 4개 분야로 나눠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직무별 사례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강사의 1대1 피드백과 발표 지도를 받으며 취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우수 프로젝트 참가자는 별도 시상했다.
안병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직무 역량을 점검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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