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이 노후 자금·자녀 보장까지

2026-07-13 13:00:07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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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퍼펙트원 출시

사망보험금 중심의 보장 자산을 든든하게 다지고 은퇴 이후에는 노후 자금이나 자녀 보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다기능 멀티 종신보험이 등장했다.

신한라이프는 종신보험 본연의 기본 체계는 탄탄히 유지하면서 가입자의 생애 주기와 여건에 맞춰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신한(간편가입) 종신보험 퍼펙트원(ONE)(무배당,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간편심사형은 3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15년납이다.

이 상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보장 자산이 보다 강력하게 쌓이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가입 후 5년이 경과된 시점부터 매년 보험 가입금액의 10%씩 10년 동안 보장 금액이 추가로 쌓이게 된다. 계약을 장기 유지할 경우 가입 후 10년·15년·25년이 되는 시점마다 보장 자산을 추가로 더 늘릴 수 있다.

특히 보험료를 15년간 완납하고 나면 필요에 따라 ‘생애자금형’으로 계약을 전환해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생애자금(생활비)으로 미리 받는 방식으로 전환 이후에도 가입자는 자신이 지급받은 누적 금액과 향후 남은 사망보험금 잔액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가입자의 목적에 따른 옵션 전환 기능도 풍부하다. 고객 필요에 맞춰 △적립형 △종신전환특약 △장기요양급여특약 등으로 바꿀 수 있어 장기 요양 상태에 대비하거나 은퇴 라이프를 준비하는 등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또 자녀 보장 특약 및 자녀 입원 특약에 함께 가입하면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암 진단과 치료, 수술, 입원 등 다양한 의료 상황에 대해서도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 기간 중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주요 질병으로 진단 확정되거나 장해분류표상 50% 이상에 해당하는 장해 상태 진단을 받을 경우 남아 있는 보험료 납입이 전액 면제된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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