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출시
‘BUSINESS 현대카드’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금융상품을 예금과 대출에 이어 신용카드까지 확대했다.
케이뱅크는 현대카드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케이뱅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로 ‘케이뱅크 사장님통장’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라면 케이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장님통장을 카드 결제계좌로 연결해 사업 관련 입출금과 카드대금을 한 계좌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카드는 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면서 동시에 일상생활의 소비자라는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반영해 혜택을 설계했다.
사업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에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과 관련 멤버십은 물론, 일상에서 즐겨 이용하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까지 실사용 빈도가 높은 영역의 혜택을 강화했다. 해당 영역에서는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고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결제금액의 1%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모든 적립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충족한 경우 제공된다. 첫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M포인트 최대 30% 적립과 캐시백 최대 30만원, 대출 우대금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을 캐시백하며, 프로모션 시작일 직전 6개월간 현대카드 결제 이력이 없다면 7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이용 시에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케이뱅크 ‘사장님 신용대출’을 신규 신청하면 금리 연 0.2%p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