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축구협회 임원·전력강화위원 조사
2026-07-15 13:00:14 게재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 의혹을 들여다보는 경찰이 당시 대한축구협회 임원과 전력강화위원을 같은 날 소환하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한 A씨와 축구협회 부회장을 지낸 B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A씨는 2024년 전력강화위가 홍 전 감독을 협회 최종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1순위로 추천할 당시 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재걸 기자 claritas@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