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신용카드도 고도화 시대
2026-07-16 13:00:13 게재
신한카드, 중앙대 총동문회 제휴카드 출시
개인적 인맥이나 일시적 회비 납부 중심이던 기존 대학 동문회 카드에서 벗어난 고도화된 동문회 신용카드가 등장했다.신한카드는 중앙대학교 총동창회와 손잡고 동문들을 위한 차별화된 제휴 신한카드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동문들의 소장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앙대의 공식 상징(심벌) 마크는 물론, 학생과 동문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인 ‘푸앙이’(‘푸른 중앙’의 줄임말)를 카드 디자인 전면에 활용했다. 새롭게 출시된 제휴 카드는 동문들의 연령대와 소비 규모, 생활방식 등에 따라 프리미엄형, 생활 영역 맞춤형, 무제한 실속형 등 총 3가지로 세분화됐다. 연회비는 선택한 상품에 따라 1만5000~32만원이다.
김부섭 중앙대학교 총동문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이번 제휴 카드는 단순한 금융 상품을 넘어 장학 사업과 모교 발전을 위해 전 세계 동문들을 끈끈하게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