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HUSS AI 경진대회’ 최우수상
2026-07-19 18:16:00 게재
소상공인 기후·에너지 진단 플랫폼 제안 … 교육부장관상 수상
덕성여자대학교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은 이 대학 학생팀이 ‘2026 HUSS 융합캠프 인사이트: AI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HUSS 융합캠프는 전국 11개 컨소시엄, 55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겨루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덕성여대에서는 전효정(화학전공), 노진경·최수연(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 학생으로 구성된 ‘그린레거시’ 팀이 참가해 ‘그린체크(GreenCheck)’를 제안했다.
그린체크는 전기·가스 사용 정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탄소배출량과 에너지 사용 현황을 분석하고, 에너지 절감 방안과 공공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자가진단 플랫폼이다.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과 탄소 감축을 지원하는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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