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미주 글로벌 CEO 과정 첫 수료생 배출
2026-07-19 18:16:02 게재
북미 한인 경영자·전문직 리더 20명 수료 … 내년 2기 운영
삼육대학교는 미주 지역 한인 경영자와 전문직 리더를 대상으로 운영한 ‘미주 삼육 글로벌 CEO(GCEO) 과정’의 첫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육대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팜스 리조트에서 제1기 GCEO 과정 졸업식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북미 한인 경영자와 전문직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6월 16일부터 4주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육대는 이번 과정을 계기로 미주 한인 전문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2기 과정은 내년 2월 개강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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