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기계공학과, 기초연구실 2개 과제 선정
2026-07-19 18:16:15 게재
과기정통부 심화형 사업 선정
서강대학교는 기계공학과 신충수 교수와 정봉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기초연구실지원사업(심화형)’ 연구책임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단일 학과에서 기초연구실지원사업 2개 과제가 동시에 선정된 것은 드문 사례라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신충수 교수 연구팀은 자가전원 센서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행 보조용 엑소부츠를 개발해 고령자와 보행장애인의 이동 능력 향상 기술을 연구한다. 정봉근 교수 연구팀은 심장 오가노이드와 초고감도 센서, AI를 결합해 노화 지표를 실시간 분석하고 심장 노화를 예측하는 바이오 기술 개발에 나선다.
각 연구팀은 앞으로 3년간 연 5억원씩 총 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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