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러시아·중앙아시아 유학생 대상 한국문화 연수
2026-07-19 18:16:23 게재
인공지능·도자기·산업현장 체험 운영
상명대학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출신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위탁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일 시작해 25일까지 천안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유학생 61명과 인솔자 5명 등 모두 66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와 영어를 배우는 한편 인공지능(AI), 도자기 제작, 영상·연기 등 상명대의 특성화 교육과 산업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문화와 교육 환경을 경험하고 있다.
연수는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지난 14일에는 도자기 제작 프로그램이 열려 참가자들이 흙을 빚고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를 높이고 국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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