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고교생 인공지능·방송미디어 진로교육
2026-07-19 18:16:49 게재
파주 세경고 학생 40명 참여 … 직무체험·현장실습 연계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방송미디어 분야를 연계한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명대는 경기 파주 세경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방송미디어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과 방송·미디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비서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프롬프트 작성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업무 자동화 등을 실습했다. 오는 9월에는 방송국을 방문해 방송 제작 현장을 체험하고 직무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하나로 운영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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