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스마트건설 실무교육 운영
2026-07-19 20:34:24 게재
재학생·지역청년 101명 수료 … BIM·드론 등 현장기술 교육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분야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건국대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함께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스마트건설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기업 현직자와 연구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건설정보모델링(BIM),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 드론, 건설로봇 등 스마트건설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 동향과 직무별 핵심 역량, 채용 준비 전략을 배우고 현직자 멘토링과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 등 11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01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변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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