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동작 최대 재개발 단지 상도15구역 수주
2026-07-20 13:00:20 게재
3207세대, 1조4천억원대
대우건설이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상35층 공동주택 30개동 3207세대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만 1조4367억원가 투입된다.
대우건설은 설계사 SMDP와 손잡고 ‘상도 써밋’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지역 상징인 국사봉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책임준공확약을 제공하며 사업비를 책임 조달한다. 원활한 이주를 위해 주택담보비율(LTV) 100%,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 일반 분양수익 극대화 전략 등을 제안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